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3일 연중 제24주일

우리가 하느님께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를 생각하고, 언제나 하느님의 자비와 선하심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걸 기억하도록 성모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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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로마 유대인 공동체를 향한 축하 메시지 “상호 우정 안에서 성장하기를”
교황, 로마 유대인 공동체를 향한 축하 메시지 “상호 우정 안에서 성장하기를”

레오 14세 교황이 로쉬 하샤나, 욤 키푸르, 수콧 절기를 맞아 로마의 수석 랍비 리카르도 디 세니에게 보낸 전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풍성한 축복의 계기이자 기쁨의 이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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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교회는 세상 밖에 있지 않으며, 오늘날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 희망을 전해야 합니다
교황: 교회는 세상 밖에 있지 않으며, 오늘날의 불안한 상황 속에서 희망을 전해야 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연수회에 참가한 최근 임명된 주교들을 만났다. 교황은 연설에서 "어떠한 주교도 혼자 걸어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백성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사람들을, 특히 사제들을 사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황께서는 변화와 기술 발전의 이 시대를 바라보시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성의 수호'라는 큰 과제에 맞서기 위한 지침으로 회칙 『위대한 인간성』(Magnifica humanitas)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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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2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성명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2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성명

삶을 바꾼다는 것은 삶의 토대들을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곧, 내 삶의 토대에 반석이신 예수님을 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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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알현] 교황: “인간 존엄은 지켜야 할 하느님의 선물이지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일반 알현] 교황: “인간 존엄은 지켜야 할 하느님의 선물이지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을 주제로 한 교리 교육을 계속하며, 「기쁨과 희망」(Gaudium et spes)에 대한 성찰을 이어갔다. 교황은 “인격적 존재가 된다는 것은 자신을 나누어야 할 선물로 인식하고, 환대와 상호성, 봉사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만 폐쇄된 태도를 배제해야 한다고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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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충칭대교구장 안드레아 딩양 대주교 주교 서품
중국 충칭대교구장 안드레아 딩양 대주교 주교 서품

지난 7월 28일 레오 14세 교황은 안드레아 딩양 신부를 충칭대교구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교황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잠정 협정’에 따라 그의 주교 후보 추천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2014년 한동안 로마에서 수학한 뒤 중국으로 돌아와 충칭대교구에서 본당 주임신부로 사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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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그렇다면 우리의 눈이 깨끗한 상태인지, 아니면 들보에 가려져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 검증은 우리의 행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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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청해야 할까요? 하느님께서는 무엇을 우리에게 주시며 기뻐하실까요? 사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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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나차노의 ‘착한 의견의 성모’, 수세기에 걸친 전통
제나차노의 ‘착한 의견의 성모’, 수세기에 걸친 전통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자이자 바티칸 사도 문서고 관장인 로코 론자니 신부는 라치오주 성지에 수많은 신자와 교황들을 이어준 거룩한 성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특히 레오 14세 교황이 이 성모 성화에 지녔던 특별한 신심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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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9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9일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오직 하느님만이 평화와 의로움을 구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세상의 공정하신 심판자시며, 영원한 평화를 만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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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강론] 레오 14세 교황 “우리 안에서 평화가 자라나게 합시다. 평화의 씨앗이 세상 안에서 싹틔울 것입니다”
[미사 강론] 레오 14세 교황 “우리 안에서 평화가 자라나게 합시다. 평화의 씨앗이 세상 안에서 싹틔울 것입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전날인 9월 7일 오후 제나차노의 착한 의견의 어머니 성지를 방문하여 성모님께 황금 장미를 바쳤다. 또한 2025년 5월 10일 첫 방문을 기념하여, 대성당을 찾았던 전임 교황들처럼 기도하는 모습의 자신을 그린 프레스코화를 공개했다. 미사 중에 교황은 성경이 비록 상세한 내용을 전하지는 않지만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도록 권유했다. 교황은 기도를 당부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괴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에게는 이러한 예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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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종기도] 교황, 불평과 비방은 마비를 초래… “복음은 자유를 가르쳐 줍니다”
[삼종기도] 교황, 불평과 비방은 마비를 초래… “복음은 자유를 가르쳐 줍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9월 6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바친 연중 제23주일 삼종기도 훈화에서 당일 전례 말씀들을 설명하며 우리에게 “서로 간의 사랑”을 실천할 것을 권고하고,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현실을 직시하여” 문제들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대화를 촉구하며,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갈등은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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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를 위한 교황의 호소 “파괴를 멈추고, 협상을 통해 외교의 길이 열리기를”
우크라이나를 위한 교황의 호소 “파괴를 멈추고, 협상을 통해 외교의 길이 열리기를”

레오 14세 교황이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삼종기도 후, 폭력을 멈추고 “대화와 평화를 향해 마음을 열도록” 다시 한번 호소했다. 아울러 교황은 “전 세계 모든 분쟁 속에서 화합이 이뤄지도록”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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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족보에 나오는 라합, 룻, 밧세바, 타마르라는 네 명의 이방인 여인들은 죄인이기도 했기에, 이들을 통해 은총의 신비 역시 드러납니다. 곧,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우리에게 참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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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병자들을 돕는 것, 쓸데없는 잡담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것, 언제나 돕고 위로하며 일으켜 세우고 병자들 곁에 가까이 있어 주는 것, 바로 이것이 교회의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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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14세 교황, 성체 조배 수녀들에게 “친교와 일치의 직조자가 되십시오”
레오 14세 교황, 성체 조배 수녀들에게 “친교와 일치의 직조자가 되십시오”

로마를 순례 중인 지극히 거룩한 성체 조배 수녀회(Adoratrici Perpetue del Santissimo Sacramento) 수녀들을 알현한 레오 14세 교황은 그리스도의 얼굴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교황은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회의 일치에 관한 영성, 곧 성체적 영성”이 필요하다며,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데 자신을 봉헌하는 이들에게 복음의 지혜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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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라트비아 대통령 접견
교황, 라트비아 대통령 접견

레오 14세 교황이 9월 4일 오전 바티칸 사도궁에서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의 예방을 받았다. 교황청 국무원에서 이어진 만남에서는 국내외적인 현안, 특히 우크라이나 분쟁과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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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그리스도인 양성은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에 대한 봉사에 토대를 둬야”
교황 “그리스도인 양성은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에 대한 봉사에 토대를 둬야”

레오 14세 교황이 설립 700주년을 맞이한 옥스퍼드 대학교 오리엘 칼리지의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해당 단과대학의 학생이자 교수였던 존 헨리 뉴먼 성인의 모범을 강조하며 그가 “신앙과 이성이 어떻게 불가분의 관계인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교황은 “오늘날의 도전 과제 속에서” 그의 “통합적 인간학적 비전”을 교육 현장에서 가치 있게 다루고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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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형제적 교정은 내가 입은 상처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형제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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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5일 콜코타의 성녀 데레사 동정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5일 콜코타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하느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셨듯이, 우리 역시 타인들, 곧 도움이 필요한 이들,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처럼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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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율법의 완성이란 참된 행복이며, 사랑의 법이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은 온전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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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3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9월 3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실패와 어려움 때문에 낙담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을 가지고 그물을 던지는 것이며, 나머지는 주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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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알현] 교황: 오늘날의 모순을 드러내야 합니다. 전쟁은 평화를 건설하지 못합니다.
[일반 알현] 교황: 오늘날의 모순을 드러내야 합니다. 전쟁은 평화를 건설하지 못합니다.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레오 14세 교황은 사목 헌장 『기쁨과 희망』(Gaudium et spes)에 관한 교리 교육을 시작했다. 교황은 교회 공동체가 오늘날 사회의 뒤틀린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수에게만 열려 있는 발전, 불평등한 부의 분배, 그리고 “전쟁이 평화를 건설하는 효과적인 길이라는” 환상 등이 그것이다. 교황은 “무관심한 구경꾼으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 물음에 자신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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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교황: 파괴하는 것에서 생명으로 회심하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레오 교황: 파괴하는 것에서 생명으로 회심하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9월 1일 오후, 카스텔 간돌포 ‘찬미받으소서’ 생태학교(센터) 내 성모 정원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며 “주님의 작품”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상하고 “본래의 조화를 지키는 데 있어 개인적이고 공동체적인 책임”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우리의 부족함과 잘못잘못을 깨닫는 데에서, 창조주의 뜻에 따라 피조물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새로운 다짐이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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